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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미혼모의 쉼터 새싹들의집 ’

임신 0~4주 (임신 1개월)

태아의 변화
태아의 원형인 배아가 태낭(아기를 둘러싸고 있는 주머니)의 안에 형성되지만 초음파검사로도 확인할 수 없다.
산모의 변화
아직 특별한 증세는 없으며, 자궁의 내막이 부드럽고 두터워진다.
도움을 주는 음식
착상을 돕는 단백질과 칼슘 식품을 섭취한다.
현미, 곡물 베아, 통밀, 콩나물, 두부, 완두콩, 검은콩, 시금치, 쑥갓, 당근, 토마토, 우유, 달걀, 노른자, 멸치, 뼈째 먹는 생선, 간유

임신 5~8주(임신 2개월)

태아의 변화
뇌와 신경세포의 80%가 만들어진다.
얼굴 모양이 정리되고, 머리와 몸통이 확실하게 구별된다.
태반이 발달하기 시작하며, 수정란은 자궁내막에 깊숙이 자리 잡는다.
산모의 변화
몸이 나른하고 입덧이 시작된다. 고온기가 14일 이상 계속되고 월경이 멎는다.
특히 아침 공복 시에 입덧 증세가 심하다.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유방이 부은 듯하고 유두가 따끔거린다.
도움을 주는 음식
입덧을 예방하는 비타민 B6, B12를 섭취한다.
녹황색 야채, 현미, 메밀, 달걀, 대두, 우유, 어패류, 돼지고기, 쇠고기, 견과류, 콩, 식물성 기름.

임신 9~12주(임신 3개월)

태아의 변화
머리와 몸, 다리로 나뉘어 빠르게 성장한다.
얼굴 모양이 정리되며, 손가락과 발가락이 생긴다.
내장기관의 활동이 시작되고, 성기가 완성되어 남녀 구별이 가능하다.
두뇌와 척수 세포들이 급격히 불어난다.
산모의 변화
입덧이 심한 시기. 변비와 두통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아랫배가 조금 부른 듯하며,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변비 증세를 보인다. 다리가 땅기고 허리가 무겁게 느껴진다.
외음부의 색이 진해진다.
미열이 계속되고 두통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도움을 주는 음식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철분과 엽산 섭취량을 늘린다.
돼지고기, 간, 해조류, 두부, 당근, 달걀노른자, 콩, 멜론, 현미, 달걀, 대합, 모시조개, 굴

임신 13~16주(임신 4개월)

태아의 변화
성별을 알 수 있고, 탯줄을 통해 영양분을 흡수한다.
순환기 계통이 모두 완성되며,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불투명해진다.
태반이 완성되고 탯줄을 통해 영양분을 흡수한다.
초음파를 통해 아들 딸 구별이 가능하다.
산모의 변화
입덧이 가라앉고 태반이 완성되어 안정기에 접어든다.
아랫배가 눈에 띄게 불러오고, 입덧이 사라지면서 식욕이 돈다.
배가 땅기고 다리가 저리는 등 임신 특유의 증세가 나타난다.
기초체온은 고온기에서 저온기로 옮겨간다.
태반이 완성되어 유산의 위험이 줄어들고 손과 발이 항상 따뜻하다.
도움을 주는 음식
태아의 발육을 위해 비타민 B군을 섭취한다.
현미,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두부, 해조류, 바나나, 당근, 쑥갓, 미역, 장어, 달걀노른자, 셀레늄 함유식품

임신 17~20주(임신 5개월)

태아의 변화
팔다리를 움직이며, 외부 소리를 그대로 느낀다.
골격과 근육이 발달해 팔다리를 움직일 수 있다.
몸은 4등신으로 균형 잡힌 체형이 된다.
심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청진기로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외부의 소리를 듣게 되고, 망막이 발달해 빛의 자극에 반응한다.
산모의 변화
배가 눈에 띄게 부르고 태동이 시작된다.
아랫배가 눈에 띄게 불러온다.
태동을 느끼고, 유방이 커지면서 유즙이 분비된다.
엉덩이나 몸 전체에 피하지방이 붙기 시작한다.
내장이 압박되어 숨쉬기가 곤란하다.
도움을 주는 음식
육과 뼈의 형성을 돕는 음식을 먹는다.
우유, 뼈째 먹는 생선, 육류, 생선, 우엉, 연근, 샐러리, 양상추, 감자, 고구마

임신 21~24주(임신 6개월)

태아의 변화
얼굴 모양이 어느 정도 갖춰지고 청력이 발달한다.
피부는 주름이 많고 태지로 가득 덮여 있다.
청력이 발달되어 자궁 밖에서 나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눈썹이 나고 눈을 깜빡일 수 있게 된다.
양수가 늘어 태아의 자세나 위치가 자주 바뀐다.
호르몬 분비기관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산모의 변화
태아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다.
체중이 늘어 다리 근육에 부담이 간다.
유두를 자극하면 옅은 크림색의 분비액이 나온다.
호흡이 가빠지고 땀을 많이 흘린다.
붉은색의 모반과 울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도움을 주는 음식
신장, 간장의 발달을 돕는 식품을 먹는다.
대두, 문어, 오징어, 새우, 굴, 모시조개

임신 25~28주(임신 7개월)

태아의 변화
시각과 청각이 발달하며, 호흡 연습을 한다.
뇌가 발달해서 몸 전체를 컨트롤 한다.
청각이 발달해서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팔다리가 길어지며, 사물을 볼 수 있다.
피부가 불그스름해지며 전신에 배내털이 나 있다.
손가락을 빨기도 하고, 폐가 발달하여 호흡 연습을 시작한다.
산모의 변화
임신선, 정맥류가 나타나는 시기, 몸이 무거워진다.
다라기 저리거나 붓는다.
갈비뼈에 통증을 느끼며 소화가 잘 안 된다.
태동이 심하게 느껴지고,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린다.
도움을 주는 음식
태아의 두뇌 발달을 돕는 음식을 섭취한다.
해조류, 어패류, 버터, 마늘, 동물의 간, 현미, 조, 수수, 콩, 땅콩, 해바라기 씨, 우유, 달걀, 밀, 감자, 토마토, 감귤, 김치, 유제품

임신 29~32주(임신 8개월)

태아의 변화
호흡 연습을 시작하며, 머리가 골반을 향하게 된다.
근력이 발달하고 신경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피하지방이 늘어 몸이 통통해지고 시각과 청각이 발달한다.
폐 기능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호흡 연습을 시작한다.
출산에 대비해 머리를 골반 아래로 향하게 된다.
눈을 뜰 수 있으며 초점 맞추는 연습을 한다.
산모의 변화
팔다리가 붓는 등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있다.
위가 쓰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임신선이 확실하게 나타난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초유가 만들어지고 색소 침착이 심해진다.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배뇨 횟수가 잦아진다.
도움을 주는 음식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생선, 대두, 녹색야채, 호밀, 닭고기, 모시조개, 대합, 현미

임신 33~36주(임신 9개월)

태아의 변화
신체 각 기관이 완성되어 완벽한 사람의 모습을 갖춘다.
외적으로 신생아와 거의 비슷하다.
다량의 호르몬이 분비된다.
몸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외부 자극에 몸으로 반응한다.
피부는 분홍색으로 띄며, 통통하게 살이 붙는다.
성기가 커지고 머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된다.
산모의 변화
자궁저가 가장 높은 시기로 쉽게 피로해진다.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서 배뇨 횟수가 늘어난다.
불규칙한 자궁수축이 잦으며, 입덧할 때처럼 가슴이 울렁거린다.
다리에 쥐가 나거나 통증을 느낀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
도움을 주는 음식
태아의 성장을 촉진하는 무기질 식품을 섭취한다.
미역, 김, 파래, 대추, 양파, 녹황색 채소

임신 37~40주(임신 10개월)

태아의 변화
각 기관이 완성되고, 면역 능력이 생긴다.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머리카락이 자란다.
뼈가 골고루 발달하고 호흡 준비를 한다.
모체로부터 항체를 받아 병에 대한 면역 능력이 생긴다.
등을 구부리고 손발을 앞으로 모은 자세가 된다.
장 속에 암녹색 태변이 가득 차 있다.
산모의 변화
배가 아래로 쳐지면서 태동이 줄어든다.
아랫배와 넓적다리 부분에 통증을 느낀다.
자궁구가 부드러워지고 1cm쯤 미리 열리기도 한다.
아랫배가 땅기면서 통증이 있다.
도움을 주는 음식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 C를 섭취한다.
파슬리, 양배추, 피망, 시금치, 귤, 달걀, 육류, 녹황색 채소, 팥, 콩